오늘은 한겨레 신문의 독일 통일 관련 칼럼을 가지고 왔습니다. (2020년 10월 7일자)
칼럼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.
단어
reunification | 통일, 재통일 |
backdrop | 배경, 배경막 |
a memorial | 기념비 |
prevailing | 우세한, 지배적인 |
prevailing views | 지배적인 견해 |
agent | 동인, 행위자 |
school of thought | 학설, 학파 |
the preceding year | 그 전해 |
a bloodless revolution | 무혈 혁명 |
an unfair election | 부정 선거 |
a driving force | 추진력 |
reunification by absorption | 흡수 통일 |
consensual | 대체로 동의하는, 합의한 |
underprepared | 준비 부족의 |
vary in | ~이 여러가지다, ~이 다양하다 |
wane | 약해지다, 줄어들다 |
an incremental approach | 점진적인 접근 |
social services | 사회복지 사업 |
표현
win a landslide victory | 압도적 승리를 거두다 |
Experts vary in the views on ~. | ~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양하다. |
Compared with ~, | ~와 비교하면, |
under the current circumstances | 현 상황에서 |
in terms of ~ | ~ 면에서, ~에 관하여 |
유용한 문장
Historically, South Korean presidents have used Germany as a backdrop when announcing important visions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. | 역사적으로, 남한의 대통령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중요한 비전을 발표할 때면 독일을 하나의 배경막으로 사용해 왔다. |
Many Koreans see West Germany as the agent behind reunification, claiming that it “absorbed” the East. | 많은 한국인은 서독을 독일 통일의 주체로 보며, 서독이 동독을 "흡수"했다고 주장한다. |
Looking at the process of German reunification, we can see that Germany was not a passive subject of “absorption,” but a driving force. | 독일 재통일의 과정을 보면, 독일은 "흡수"의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라 추진력 자체였음을 볼 수 있다. |
Compared with West Germany, South Korea is underprepared for reunification, and the public’s desire for reunification seems to be waning over time. | 서독과 비교하면 남한은 통일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며,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열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드는 것처럼 보인다. |
Reunification must be viewed not just in terms of political integration, but also in terms of social integration. | 통일은 정치적인 통합뿐 아니라 사회적인 통합의 관점에서 생각되어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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